안녕하세요 상기 본인은 2023년 11월 경 교통사고 건의 사촌 오빠 입니다. 사촌 동생한태 5000원이라는 합의금을 들었을때 그리고 나중에 안되는거지만 향후치료비로 40만원까지 해주겠다 하며 선심쓰듯이 하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어이가 없어 다른 동생이 민원을 작성해서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택시공제회에서는 명확한 답변 없이 민원의 해결의 요지조차 제대로 모르고 담당자님하고 통화를 요청하니 민원인 본인이 아니면 통화가 안된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누가보면 과실 이 우리가 압도적인 가해자로 보이나 현실은 6:4의 과실이 나오고 심지어 상대 택시 기사는 사고 현장에서는 멀쩡하고 탑승자에게 같이 입원을 권장 하는듯 하면서 말도 안되는 백몇십의 합의금을 가져가고 난 왜 5000 원이냐 그리고 뭐라고 하니 선심쓰듯 40만원이라 하는데 그런 명확한 규정이 뭐냐를 물었을때 그냥 상대방 보험사가 많이 준거다 라는 답변을 하는게 말이 되는가 싶었습니다. 심지어 담당자라는 분이 전문성이 떨어지는것 같고 심지어 합의의 의사도 없는것 같으며 그냥 이 금액에 할꺼면 하고 말꺼면 말아라 하길래 이게 맞는것 이인가 싶었습니다.
6:4면 40%의 잘못은 그 택시기사님이 있는 잘못이고 그부분에대해서는 나도 피해자라는 부분인데 거의 말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우격 다짐식이니 이래서 택시랑 사고 나면 내가 피해자여도 가해자다 하는지 알꺼 같더라고요. (택스트 초과 되어 나머지는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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