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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위치 정안운수 와 송파구위치 한석교통 소속 택시 사고 대인접수 거부에대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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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16일 21시40분~22시 경
한석교통 027호 - 이하A 라 칭함
차량번호 서울 33자 5527 번 차량에 탑승중에,
정안운수 054호 - 이하 B 라 칭함
차량번호 서울 33바 3554 번
A차량 탐승중 방배동 부근을 지날때 갑작스러운 급정거로 인해, 상체가 앞으로 뒹겨나가며 앞자석 뒷부분에 목과 어깨를 충격후,
기사님께 "갑자기 왜 급정거를하느냐" 라고 하니 "차가 밀리고잇다"라고 답하며,
후미추돌을 당햇다고 하며 그자리에서 하차 후 후미 차량 운전자와 함께 사고부위를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눈 뒤 다시 탑승하고 바로 출발을 하엿습니다.
파손부위가 경미하고, 택시끼리의 사고는 처리하려면 머리가 아프다며 사고처리를 하지 않고 A과 B 차량이 그냥 가버렷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우측 목과 어깨에 상당한 통증이 있어, A차량에 전화하여 보험접수를 요청하엿지만, 후미차량에서 보험접수를 해야한다고하며 보험접수를 거부하엿고,
"교통사고 신고접수를 햇으니 기다리라" 는 말만 계속해서 반복하여
보험접수가되지않으면 자비로 치료를 받아야하는상황에 억울함을 느낀 저는 상대방 B 차량 회사에 전화를 하엿고 보험접수를 요청하엿지만 그또한 거부당햇습니다.
사고를당해 부상을 당함에도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해야한다는 억울함에 글을쓰게됫습니다.
A회사든 B회사든 어느쪽에 상관없이 보험접수를 해줘서 조속히 치료를 받고싶은마음뿐인 본 호소인의 마음을 해아려 강력히 중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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