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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 담당자의 업무 태만 및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민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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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202328933
배상 담당자: 박성연
택시의 신호위반으로 인해 사고 발생 후 9월 26일 차량 폐차하여 피해자인 본인은 대물 배상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10월 13일까지 대물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입금 예정일을 명시해 알려주신 후 담당자에게 신속한 업무 처리 당부 바랍니다.
또한, 10월 10일 배상 담당자와 통화 중 피해자가 정당한 권리를 말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사정을 봐주지 않거나 형사합의 해주지 않는 것은 못된 심보이며 본인은 착한 사람에게 합의금을 더 준다.'라는 망언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를 조롱하는 말투로 부적절한 발언을 하였기에 올바른 피해자 응대 방법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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